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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면 대룡철물카페, 농기구 200여 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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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면 농기구 기탁.jpg

 

강화군 교동면 대룡철물카페 한호섭·황은희 대표가 지난 11일 교동면 환경 정비 사업에 써달라며 삽과 개량괭이, 넉가래 등 농기구 200여 점을 교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현금 기부 등을 해온 한호섭 대룡철물카페 대표는 “지금의 카페가 철물점으로 운영할 당시 판매했던 농기구들을 교동면 발전을 위해 기탁했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면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린다. 살기 좋은 교동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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