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신도시환경ㆍ김포미래환경, 하성면에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 기탁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 3일 ㈜김포신도시환경(대표 이남훈)과 ㈜김포미래환경(대표 이지연)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하성면(변장 박경애)이 19일 밝혔다.
김포신도시환경과 김포미래환경은 2008년 설립된 정화조 청소 및 분뇨수거, 오수정화조 수질관리 전문기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쾌척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이남훈 대표는 “고향인 하성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바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가 하성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성금 기부를 이어 나가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애 하성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김포신도시환경과 김포미래환경에 감사드린다. 면내 어려운 가정에 성금을 잘 전달하여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포 #신도시 #환경 #미래환경 #하성면에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 #기탁 #기부 #이남훈 #이지연 #대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