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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김포정육도매센터’ ‘닭도둑’, ‘함께 111 나눔가게’ 릴레이 기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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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호 김포정육도매센터.jpg

 

2024년 2호 닭도둑.jpg


김포시 장기동 ‘김포정육도매센터’, ‘닭도둑’이 ‘함께 111 나눔가게’ 릴레이 기부에 참여한다. 함께 111 나눔가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가게당 1만원씩 1년 이상 기부하는 상점이다.


장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런 상점에 자체 제작한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함께 111 나눔가게 사업은 50곳 지정 목표를 이미 달성하고 올해도 기부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달려간다. 


심재웅 장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해주신 상점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 릴레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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