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사우동 통장협의회, 추석맞이 계양천 환경정화 활동

컨텐츠 정보

본문


사우동 통장협 환경정화활동2.jpg

 

사우동 통장협 환경정화활동1.jpg

 

사우동 통장협의회(회장 안병일)는 8일 귀성객에게 산뜻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각 마을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약 30여명은 계양천을 중심으로 하천 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수로길의 잡초 제거 등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영란 사우동장은 “통장님들의 솔선수범으로 귀성객들께 아름답고 풍요로운 사우동의 모습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항상 동정에 협조해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병일 회장은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를 청소해서 마음까지 산뜻하다”며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35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