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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도서관 세계시민학교, 「노명우 교수와 사회학자가 책방을 연 까닭」 선착순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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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도서관(관장 이연화)가 세계시민학교 ‘노명우 교수와 사회학자가 책방을 연 까닭’을 11월 21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사회학자인 노명우 교수와 함께 우리 시대의 교양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유튜브가 지배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여전히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는 서울에서 작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이자 교육자, 서점 주인인 그는 교양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교양 있는 사람이 되고자 서점을 열었다. 저서로는 ‘교양 고전 독서’, ‘노명우의 한줄 사회학’,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 ‘세상물정의 사회학’ 등이 있다.


강연 신청은 10월 30일(월)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https://gimpo.gseek.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기도서관 홈페이지(www.gimpo.go.kr/janggi/index.do)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031-5186-46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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