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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김대중 정신으로!" 김대중재단 김포지회 창립대회... 10/31(화) 오후 3시 효원연수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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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재단(이사장 권노갑) 김포지회 창립대회가 10월 31일(화) 오후 3시 효원연수문화센터(사우동243-9)에서 열린다.


조승현 김포지회장은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 화해렵력을 통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 미래 IT산업, 정보화 사회, 한류와 복지국가의 기틀을 놓은 위대한 지도자"라며 "사형선고, 투옥, 연금, 망명 등 한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 속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신념, 역사와 국민을 믿고 정적을 화해와 용서로 품은 앞서가는 지도자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 분열과 반목, 민주주의 서민경제, 외교, 한반도의 평화가 흔들리고 있다. 다시 김대중 정신을 요청하고 있다"며 "첫 깃발을 올리는 출범식에 오셔서 김대중의 정신과 가치를 함께 계승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조승현 초대 김대중재단 김포지회장은 지난 8월 임명됐으며 김포에서 열린우리당 청년위원장을 시작으로 김포시의원, 경기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부대변인, 문재인 정부 시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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