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문화
HOME  > 뉴스종합 > 문화

김포문화재단 <느티나무 사진관> 성과공유전... 11/1~30 통진두레문화센터

컨텐츠 정보

본문


홍보 이미지.png


김포문화재단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느티나무 사진관’ 성과공유 전시회를 연다.


이번 <느티나무 사진관> 성과공유 전시는 김포문화재단이 <느티나무 사진관> 사업을 조성해 지역의 보호수를 알리고 활용하며 일상 속 문화향유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작가와 함께 월곶면의 일대를 누비며 사진에 대한 기초역량을 기르고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14명의 김포시민이 담아낸 사진 속에는 여름의 녹음을 자랑하는 통진향교의 모습에서부터 월곶면 작은 골목의 정겨운 풍경을 포함한 다양한 월곶면 일대의 모습들을 감상할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가치와 아름다움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가닿기를 바란다”며 “시민이 만드는 문화가 지역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하며 문화적 선순환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www.g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조각공원팀(031-983-2375)으로 하면 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35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