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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본동새마을회, 포천으로 선진지 견학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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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본동 선진지 견학사진2.jpg


김포시 장기본동새마을회(지도자회장 황기환, 부녀회장 김영은)가 10월 31일 새마을회의 발전방안 모색 및 회원 간 화합을 위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포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디녀왔다고 11월 6일 밝혔다.


회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신뢰받는 봉사단체로 위상을 재정립하고 회원들 간 사기를 높이고 조직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황기환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장기본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시는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화 장기본동장은 “평소 단합된 모습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마을 화단 가꾸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새마을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동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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