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사회복지법인 전원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71만 원 기탁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사진(전원어린이집).JPG


7일 사회복지법인 전원어린이집(원장 이남주)이 대곶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순애)에 성금 71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원생과 학부모들이 유치원에서 진행된 '전원가족 시끌벅적 나눔 바자회'에서 마련한 것이다. 


이남주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게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김순애 대곶면장은 “뜻깊은 결정해주신 전원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전원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71만원 #대곶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35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