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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려... 2024년 신규 특화사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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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 4차 마산동 지역사회협의체 정기회의 개최.jpg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윤석·민간위원장 조인서)가 16일 ‘2023년 제4차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에 따른 위촉장 전수, 올해 진행한 특화사업 추진결과 보고, 내년도 특화사업 방향성 제고,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윤석 공공위원장은 “항상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5기 출범을 맞이하여 새롭게 위원이 되신 위원님들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특화사업에 필요한 공공 자원연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서 민간위원장은 “우리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그간 진행한 ‘청년층 운전면허 취득사업’, ‘즐거운 정육점’ 등 여러 사업에 대한 결과를 돌아보니 보람도 느끼고,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5기 위원님들과 함께 마산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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