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신의주 순대와 쭈꾸미 김포장기점ㆍ엔젤스데이ㆍ종로김밥 김포장기초당마을점, 함께 111 나눔가게 동참

컨텐츠 정보

본문


42호 엔젤스데이.jpg


23일 ‘신의주 순대와 쭈꾸미 김포장기점’, ‘엔젤스데이’, ‘종로김밥 김포장기초당마을점’이 장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재웅, 민간위원장 조남근)로부터 ‘함께 111 나눔가게’ 현판을 받았다. 


함께 111 나눔가게 릴레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가게당 1만원씩 1년 이상 기부하는 상점에 장기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서 자체 제작한 나눔 가게 현판을 수여하는 장기동 특화사업으로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사용된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함께 111 나눔가게 릴레이는 상점을 운영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현재 43호점까지 선정됐다.  


이번 기부에 참여해준 대표들은 한목소리로 “월 1만원 이라는 크게 부담되지 않는 금액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어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심재웅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해주신 각 상점 대표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 릴레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의주 #순대와 #쭈꾸미 #김포 #장기점 #엔젤스데이 #종로김밥 #김포장기 #초당마을점 #함께 #111 #나눔 #가게 #동참 #기부 #릴레이 #사장 #자영업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35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