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교육
HOME  > 뉴스종합 > 교육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청송마을점 어린이들, 아나바다 수익금으로 쌀 12포 구입해 장기본동에 기탁

컨텐츠 정보

본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사진)3 (1).jpg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사진) (1).jpg


김포시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청송마을점이 지난 10월 진행한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10kg 쌀 12포를 구입해 13일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현주 센터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계속 추진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화 동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을 모아 전해준 정성이 담긴 쌀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도록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956 / 224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