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람들
HOME  > 사람들

장기동 쑝쑝돈까스·옹주물추어탕, 1만 원 1년 이상 기부 ‘나눔가게’ 동참

컨텐츠 정보

본문

48호 쑝쑝돈까스 (1).jpg

 

49호 옹주물추어탕 (1).jpg

 

장기동 ‘쑝쑝돈까스’, ‘옹주물추어탕’이 ‘함께 111 나눔가게’에 동참했다. 함께 111 나눔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만 원씩 1년 이상 기부하는 상점으로 장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나눔가게 현판을 증정한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함께 111 나눔가게 릴레이 사업’은 상점을 운영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현재 49호점까지 선정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0 / 7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