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주민자치회, 전남 순천과 신안으로 견학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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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용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위원 28명과 전남 순천시와 신안군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월곶면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순천시 별량면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 및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청취하는 한편 주민자치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등을 교환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이 마련된바, 참석 위원들은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는 총평이다.
김용태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월곶면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우수사례 등은 우리 월곶면의 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적극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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