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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중앙당 소상공위-연합회, 김포에서 간담회...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철회"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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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김포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중앙당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과 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경기도의회 의원, 김포시의회 의원이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한국자동차유리판매업 협동조합 이사장,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서경숙)과 18일 김포시 ㈜크레치코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홍 위원장은 "오늘 건의사항은 정부에 검토를 주문하겠다"며 "연합회도 소상공인의 권익과 이익 확대를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참석자들은 세부적인 답변과 함께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정부와 당이 합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간담회 자리 마련에 감사드린다"며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소상공인 이익이 갈수록 줄며 어려운 환경에 놓이고 있는데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추진 등으로 현장은 더욱 위기다. 여당과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7가지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의 7가지 건의사항은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논의 철회, 외국인 인력채용 제도 규제 완화, 에너지 비용 부담완화, 대출상환 추가 유예, 공공부문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확대, 자동차 보험사의 일방적 금액 삭감 관행 개선, 김포시 환경개선 사업 보조금 확대 및 저녁 시간대(16시~21시) 주정차 단속 완화 및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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