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치
HOME  > 뉴스종합 > 정치

김포시의회, 12일부터 임시회... 조례 등 34건 처리 예정

컨텐츠 정보

본문

다운로드.jpg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가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27회 임시회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오는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23건, 기타안 11건 등 총 34개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13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별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1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보고 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 제출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8건에 달한다. 의회운영회 소관으로 『김포시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외 2건이 접수됐다.


또한 행복위 소관으로 『김포시 공중위생영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3건, 도환위 소관으로는 『김포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1건이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일정.pn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289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