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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상업중심지구에 이마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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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16일 신세계건설(주)와 ‘김포 이마트’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포시와 신세계건설(주)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김포한강 이마트’ 건설을 추진함에 있어 최우선적인 행정 지원과 생동하는 김포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포한강 이마트는 김포한강신도시 내 상업용지 C1-20-1블록 13,596.76㎡ 부지에 금년 11월 30일 오픈을 목표로 연면적 49,291.88㎡, 지하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건축된다.
 
이마트가 입점하면 김포시 신도시 지역을 비롯한 북부권역과 강화지역을 포함하는 대형 지역 상권이 형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이마트 건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관내 건설관련 업체의 참여와 지역일자리 창출 등 생동하는 김포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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