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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면,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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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성면,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jpg


하성면행정복지센터가 수능을 전후해 하성초등학교 주변 상가밀집지역에서 하성면 청소년 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10여 명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진행했다고 12월 4일 밝혔다.


이날 학교 주변 음식점, 주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등을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무 이행사항을 알려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했다.


박경애 하성면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활동과 개선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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