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치
HOME  > 뉴스종합 > 정치

유영록 예비후보, 풍무동 장례식장 불허 입장 명확히 밝혀

컨텐츠 정보

본문

유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는 8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풍무동 장례식장의 용도변경과 증축에 대해 불허한다는 것이 김포시와 자신의 명확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유 예비후보는 “해당 지역은 현재 도시개발이 진행 중이고 향후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풍무동 주민들도 장례식장을 절대 반대하고 있다”며 “김포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교육환경 및 안전과 학생들의 정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장례식장 설치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또 유 예비후보는 “이미 김포시는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결과 풍무동 장례식장 불허 입장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주민들 사이에 진실이 왜곡되고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289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