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제
HOME  > 뉴스종합 > 경제

고촌농협, 신규조합원 교육... 조동환 조합장, "조합원 실익 및 복지 증진, 영농비 절감, 농가소득 증대 최선"

컨텐츠 정보

본문


고촌농협, 신규조합원 교육.JPG



고촌농협(조합장 조동환)이 최근 장곡지점 대회의실에서 신규조합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촌농협 기획관리실 윤만호 상무, 농협중앙교육원 오성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촌농협 현황 및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협동조합의 이해와 조합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신규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조동환 조합장은 “조합원이 농협의 주인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농협사업을 전 이용해주길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고촌농협은 조합원의 실익 및 복지 증진, 영농비 절감,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촌농협은 농촌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설치해 362명의 농촌인력을 중개했다.


또한 법무부 보호관찰소, 김포도시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폐농약류 적정처리 시범사업 등 영농비 절감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 691 / 17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