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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도의원, ‘2023 경인매일 도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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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도의원, ‘2023 경인매일 도정대상’ 수상


적극적인 소통과 모범적인 의정활동 공로 인정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이 15일 ‘2023 경인매일 도정대상’을 수상했다.


오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초선의원으로 국민의힘 대변인을 맡고 있다.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지난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교과 보충 집중프로그램의 운영상 문제점과 지역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부적절한 운영 실태 등을 지적했다.


또한 김포시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중학교 신설 필요성과 청소년 사이버 도박 및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오 의원은 뚜렷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경기교육 및 도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안이 있는 현장과 직접 소통하면서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정을 펼쳐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의정활동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도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오 의원은 “이런 뜻깊은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도의원으로서 말보다는 실천과 성과로 평가받고 싶고, 더 좋은 성과를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인매일 도정대상은 입법 활동과 지역 활동, 상임위원회 활동 내용 등을 폭넓게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인매일 주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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