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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사례-신명순 당선자] 따뜻하고 섬세한 생활정치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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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두 달여간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신도시의 현안 문제를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세하게 듣고, 느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주민분들 한분한분 만나면서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어서 행복했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의정생활을 할 때는 주민분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적었으나 지역구 의원이 된 지금부터는 주민분들 곁에 좀 더 가까이 있겠습니다.
 
김포시의원이 8명에서 10명으로 늘었으나 여성의원이 단 2명인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지역구 유일한 여성의원으로서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 따뜻하고 섬세한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한강신도시의 많은 현안문제 주민들의 입장에서 더 깊게 공감할 것이며, 더 크게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더 멋진 신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신명나는 김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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