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110]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판기념회... 1/4 한국만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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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0 총선 부천시을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주자로 도전 중인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월 4일(목) 오후 4시부터 한국만화박물관(부천시 상동 529-36) 1층 만화상영관에서 '삶을 바꾸는 힘, 절실함' 출판 기념회를 연다.
한 후보는 1장 '청와대, 민생을 바꾸는 힘!', 2장 '삶, 절실함이 먼저다!', 3장 '민심을 명심하라!'를 통해 자신의 정치 철학과 미래 비전 등 총선에 임하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한병환 후보는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에 저항하다 고문을 당하고 노태우씨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던 그날, 세상을 바꾸겠다며 부천으로 무작정 향했고 시민단체·부천시의원(3선)으로 무보수로 봉사를 했다"며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청와대에서의 고된 2년 6개월, 그 순간순간마다 한병환을 지탱해 준 힘은 바로 절실함과 담대한 실천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책을 탈고하고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다짐했다. 이 간절한 마음 그대로 부천과 대한민국을 제대로! 반드시! 변화시키겠다고. 국가경제, 지역경제 그리고 골목경제까지 꼼꼼히 챙겨 국민의 마음 구석구석 보듬는 따뜻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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