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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천사시민서포터즈, 190가구에 천사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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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제6회 나눔천사시민서포터즈_김포시의회.png


김포복지재단이 지난 16일, 18일 두 차례에 걸쳐 나눔천사시민서포터즈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총 190가구에 식료품, 생필품이 들어 있는 천사꾸러미 상자를 전달했다.  


16일에는 김포성문교회(전재호 담임목사)의 지원으로 천사꾸러미(35,600,000원)가 준비되었으며, 김포성문교회 성도들이 김포관내 14개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16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온정을 나누었다.


18일에는 김포복지재단이 천사꾸러미(4,200,000원)를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에게 전달해, 김포시의원들이 김포시보건소에서 추천받은 방문간호 대상자 3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포시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자가 직접 생산한 냄비받침 30개를 기증하며 저소득가구를 위한 행사에 동참했다.


올해로 6회째 맞는 나눔천사 시민서포터즈 ‘천사, 날개를 달다’는 지역사회 시민들의 관심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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