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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109] 김포갑 김보현 출마선언... 26일 오후 2시 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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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후보 페이스북.png

김보현 후보 SNS 페이스북 갈무리.


내년 4.10 국회의원 총선에서 국민의힘 김포시갑 주자로 도전장을 던진 김보현(金甫鉉 48) 전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이 26일(화) 오후 2시 김포시청 본관 앞에서 공식 출마를 알린다.     


김포시갑은 김주영(金周暎 62)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재선 도전이 확실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진호(朴震祜 34) 당협위원장, 김민(金민 49) 전 데일리폴리정책연구소장, 유영록(劉永錄 61) 전 민선 5·6기 김포시장에 이어 최근 민주당에서 송지원(宋知垣 43)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한편 김보현 후보가 청와대 이력과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전면에 내세워 홍보하는 것을 두고 당연하다는 반응과 함께 대통령 팔이로만 선거를 치르려는 것이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어 "서울 편입‧5호선 김포연장을 해결하겠다"는 김 후보가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최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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