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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떡국떡 3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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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새해를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300박스를 전달했다..jpg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복순)가 28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17년부터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1.5Kg) 30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떡국떡 나눔 행사에는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최복순 회장을 비롯해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떡국떡은 각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복순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떡국떡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모두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위와 경제적으로 힘든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이 저소득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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