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최상의 소방 서비스 유지" 김포소방서, 현충탑 참배로 2024년 시작

컨텐츠 정보

본문


IMG_1147.JPG


김포소방서는 2일 김포시 마산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 행사를 시작으로 2024년 갑진년(甲辰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현충탑 참배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면서 김포시민들의 행복과 김포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충탑 참배 이후 한선 서장과 보직간부 30여 명은 첫 상견례를 통해 새해 인사를 주고받으며 2024년 새해 희망과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선 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항상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유지해 안전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956 / 21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