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읍 양곡리 의약품제조업체 화재로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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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 A씨(여/62년생)는 "직원 B와 함께 점포 내부에서 에탄올에 불을 붙여 음식을 하던 중 의자에 철제캔이 부딪혀 넘어지면서 옆에 있던 휴지와 소파에 불이 옮겨 붙었다"고 진술했다.
A는 밖으로 나와서 119에 신고했고 B는 내부에서 소화기로 계속 진화하던 중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신고 40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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