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교통
HOME  > 뉴스종합 > 교통

국토부, "GTX-A 운임 결정 아직 안 돼... 환승할인 등 적극 추진"

컨텐츠 정보

본문


국토교통부.png



15일 국토교통부가 "GTX-A 운임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12일 서울경제는 'GTX-A 수서~동탄 4,450원 결정, 출퇴근 땐 9,000원 예상보다 비싸' 기사에서 '국토부, 유관기관과 GTX-A 운임체계 확정, 10km까지 3,450원 5km마다 250원 추가. 3월말 개통 수서~동탄 구간 4,450원 산정, 예상보다 비싸'다고 보도했다.


국토부는 설명자료에서 "GTX 운임은 실시협약을 기준으로 사업시행자가 개통 60일 전까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으며 사업시행자는 아직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일반 지하철 대비 3배 이상 빠른 속도, 서울 도심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등 GTX의 서비스 수준을 감안해 합리적인 운임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며 특히 국민의 이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환승할인, K-패스를 이용한 환급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 #GTXA #운임 #결정 #아직 #안돼 #비싸 #싸 #저렴 #부담 #환승할인  #K패스 #적극 #추진 #할린 #출퇴근 #교통 #수단 #지하철 #강남 #고양 #킴텍스 #요금 #버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35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