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김포고촌점, 어려운 이웃에게 햄버거 쿠폰 1,000장 기부
컨텐츠 정보
본문
롯데리아 김포고촌점이 최근 고촌읍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햄버거 쿠폰 1,000장을 연초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리아 김포고촌점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햄버거 및 음료 등을 기부하며 지역 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동복 대표는 “배고픈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대성 고촌읍장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식사를 못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기부된 쿠폰은 고촌읍 내 아동, 청소년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으며 연말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