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기업하기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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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후보는 26일 ‘홍철호가 김포시민에게 드리는 약속’을 통해 “창업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홍 후보는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정보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금융과 경영정보, 산업기술, 무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정보를 습득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강화하겠다”고 김포경제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우리 김포에서 25년간 사업해오면서 많은 어려움을 직접 겪어봐서 창업과 기업활동에 무엇이 필요한 지 잘 알고 있다”면서 “김포시민들이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반드시 탈바꿈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이 혼합되어 있어 기업을 하는데는 많은 제약도 많아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을 쏟겠다”며 “기업운영의 경험을 토대로 정보활동과 지원활동 강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전투표일이 시작된 25일 저녁에는 문대성의원과 이준석 혁신위원장 등이 ‘혁신작렬’ 티셔츠를 입고 장기동 일대 상가들을 돌며 홍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문 의원과 이 위원장은 “김포의 혁신을 위해서는 김포를 가장 잘 아는 홍철호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김포혁신의 아이콘인 홍철호 후보가 김포의 발전을 꼭 앞당기게 해달라”고 홍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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