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살고 싶고, 오고 싶고, 즐기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컨텐츠 정보
본문
홍철호 새누리당 후보가 김포시를 살고 싶고, 오고싶고, 즐기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홍 후보는 “2008년 22만명에 불과했던 김포 인구가 불과 5년만에 32만명으로 10만명이나 늘어났다”며 “갑자기 늘어난 인구로 도시기반 시설이 모자라다 보니 우리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홍 후보는 ▲모담산 테마산책로와 한강생태공원의 명품화 ▲1000석 규모의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 ▲권역별 생활체육시설을 대폭 증설 등을 약속하고, “김포를 그저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 아닌 ‘살고 싶은 도시’, ‘가고 싶은 도시’ ‘즐길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