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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정세형 최경호 고문변호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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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21일 임기가 만료된 김남두 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정세형, 최경호 변호사를 김포시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임기 동안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다해 김포시의 소송 및 법률자문에 임해주시어 김포시의 행정 발전에 기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하고 신임 고문변호사에게는 “그동안 축적된 법률 지식과 전문성을 토대로 김포시의 행정이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2024년 2월부터 2년 동안 김포시 고문변호사로 행정·민사소송 및 각종 시정 업무와 관련된 법률자문을 맡는다.


현재 김포시는 5명의 고문변호사가 있으며 이번에 위촉된 2명을 포함해 총 7명이 활동한다.


정세형 변호사(법무법인 태일)는 제50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구로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 서울지방변호사회 국제위원 및 대한변호사협회 북한인권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경호 변호사(법무법인 중현)는 2017년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진경찰서 형사당직변호사 및 천안서북경찰서에서 수사민원변호사로 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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