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삼정초등학교 탁구부 선수들, 황진희 도의원에게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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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삼정초등학교 탁구부 선수들이 황진희 경기도의회 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에는 선수들과 코치, 교장, 교감과 박상현 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탁구부 주장 6학년 권누리 학생은 황 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선수들이 많이 늘고 함께 즐겁게 훈련할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노력해 국가대표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를 마련한 때”라며 “대한민국 탁구 꿈나무 육성을 주도해 온 부천탁구의 명맥을 이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진희 의원은 7대 부천시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11대 의회에서도 오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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