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악성 민원은 민원 아닌 범죄... 고소·고발 의무화해야"... 공노총, 김포시청 주무관 사망 사건 관련 기자회견 예정

컨텐츠 정보

본문

20240307_173121.png

 

 

 

공무원 이름 등 개인정보 보호 대책 마련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8일 김포시청에서 '공무원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악성 민원 대책 및 인력확충 요구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숨진 채 발견된 김포시청 주무관을 비롯해 악성 민원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공무원 노동자들이 해마다 늘어남에도 정부가 공무원 노동자를 보호할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이를 촉구할 계획이다.


기자회견은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의 대표자 발언을 시작으로 유세연 공노총 소속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현장 발언, 공주석 공노총 소속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김형태 시군구연맹 청년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956 / 172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