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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갑 홍철호, “원전 활성화로 전기요금 20% 인하, 김포 무주택 청년 주택 이자 지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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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김포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가 당선되면 발전 원가가 저렴한 원전으로 전체 발전량을 늘려 전기요금이 평균 20% 인하 될 수 있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김포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월세 보증금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겠다는 공약도 밝혔다.



앞서 홍 후보는 의무적 사형집행 도입, 경로당 냉난방·양곡비 운영비로 통합 및 지원금 확대, 한강신도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및 무료 아이맘 키즈카페 설치, 구래파출소 설치, 대명항 관광명소 조성, 반려동물 복합 테마파크 등 여론조사를 앞두고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10일 홍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문재인 정권이 탈원전 정책으로 한전에 약 26조 원의 손실을 안겼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안전하고 싼 원전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국민들의 가정용 전기요금을 인하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외교안보, 국방안보 등도 중요하지만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늘어나는 전기수요에 제대로 대응하는 에너지안보에 대해서도 특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국가 주도의 원전 활성화와 전기요금 목표관리제로 요금이 대폭 인하될 수 있게 하고 전기차 등 인프라 확대로 차량연료비 절감과 대기오염 개선까지 가능하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 후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포시의 청년층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주택 구입자금이나 전월세 보증금의 대출이자를 시급히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현행 청년기본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청년의 주거 안정 및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홍 후보는 “향후 제22대 국회에서 김포시, 국토교통부와 신속히 협의하는 동시에 재원 마련, 지원 기준 등 세부 검토를 거쳐 청년들의 주택 대출이자를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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