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김병수 김포시장, 직원 사망 사건 관련 경찰 수사의뢰 예정

컨텐츠 정보

본문

KakaoTalk_20240313_093253685.jpg

추모 기간 동안 전국에서 보내온 동료 공무원들의 근조 화환.

 

김병수 김포시장이 13일 오전 김포경찰서에 직원 사망 사건 관련 수사를 직접 의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오전 12시경 인천 서구 모 병원 앞 차량에서 김포시청 30대 9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9일 포트홀로 망가진 김포한강로 도로 보수공사를 했는데 퇴근길 차량이 정체 되면서 항의성 민원 전화가 폭주했다.


이날 김포시와 김포시청공무원노조 측은 사전 공지를 통해 고인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전화와 댓글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및 모욕죄,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35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