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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0] 김포지역신문협의회 총선특별취재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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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풀뿌리 언론사 모임인 김포지역신문협의회(회장 씨티21뉴스 전광희 대표)가 정책 선거를 지향하고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총선특별취재반을 21일부터 가동한다. 


김포지역신문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2013년 11월 출범했으며 김포신문, 미래신문, 씨티21뉴스, 김포데일리, 김포로, 김포타임즈, 김포티브이, 김포매일뉴스, 포커스김포, 중부데일리 10개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다.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21일 후보자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김포시갑 선거구는 국민의힘 박진호,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새로운미래 하금성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김포시을 선거구는 국민의힘 홍철호, 민주당 박상혁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김포지역신문협의회 총선특별취재반은 각 정당과 출마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공정하고 면밀하게 살피고 주요 유세 현장을 독자와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은 특별취재반 명단. ▲반장=최구길(중부데일리) ▲반원=기정호(김포신문), 양미희(씨티21뉴스), 천선영(김포매일뉴스)


김포지역신문협의회 총선특별취재반 공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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