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치
HOME  > 뉴스종합 > 정치

박상혁, “대한민국 정상화 위해 4월 10일 박상혁에게 힘을 모아달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40328_235939.png


제22대 총선이 13일 남은 28일 오전 경기 김포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본격적인 선거운동 레이스에 돌입하며 구래역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은 이날 오전 7시 구래역 2번 출구에서 이기형 경기도의원, 배강민·유매희·정영혜 김포시의원, 이희성 김포시의원 후보와 선거운동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의원은 유세차량 연설에서 “윤석열 정권이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이 나아졌다면 국민의힘을 선택하면 된다”며 “그러나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과 주가 조작이 문제가 있다면, 故 채상병의 죽음을 밝히는데 외압이 있었다면, 모든 권력을 검찰이 독점하고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다면, 우리나라의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면 국민들은 심판·견제해주셔야 한다”고 이번 총선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서 “대한민국이 바르게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4월 10일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박상혁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10년 ▲지하철 노선 3개 노선을 완공 시켜야하며, ▲더 좋은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며, ▲좋은 일자리로 자족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4월 10일 박상혁과 함께 새로운 김포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상혁 의원이 유세차량 탑승 전 소음에 대해 시민들께 양해를 구하자 한 시민이 “4월 10일 윤석열 정권 심판만 해준다면 괜찮다. 김포가 발전하고 경제도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과 이야기하는 선거가 되면 괜찮다”고 말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956 / 159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