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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정당 득표율 24.25%... 비례대표 12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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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정당 득표율 24.25%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은 창당한 지 한 달여 만에 비례대표 후보를 낸 정당 38개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22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46석 중 12석을 확보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원내에 입성하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는 ▲1번 박은정 (전)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 ▲2번 조국 (전)법무부장관 ▲3번 이해민 (전)구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4번 신장식 (전)MBC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5번 김선민 (전)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6번 김준형 (전)국립외교원장 ▲7번 김재원 (현)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 ▲8번 황운하 (현)21대 국회의원 ▲9번 정춘생 (전)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10번 차규근 (전)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장 ▲11번 강경숙 (현)원광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교수 ▲12번 서왕진 (현)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이다.


조국혁신당은 총 12개의 의석을 확보하게 되면서 22대 국회에서 단독으로 입법 발의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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