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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신문협의회 총선특별취재반 해단... 22일간 알찬 기사로 시민들에게 선거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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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중부데일리 최구길, 김포신문 기정호, 김포매일뉴스 천선영, 씨티21뉴스 양미희 기자.

 

김포지역신문협의회 총선특별취재반이 22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11일 해단했다.


앞서 김포지역신문협의회 회원사들은 바르고 정확한 선거정보 전달을 위해 총선특별취재반 구성을 결의하고 김포신문, 씨티21뉴스, 김포매일뉴스, 중부데일리 기자들을 중심으로 취재반을 운영해 왔다.


그간 3월 21일 총선 출마자 후보자 등록 기사를 시작으로 후보자 사퇴, 여야 주요 유세 현장 지상중계, 후보 단박 인터뷰, 김포JC 공동 주관 후보자 토론회 등 다양한 기사로 시민들의 판단을 도왔다.


특히 천편일률적인 후보자 인터뷰에서 벗어나 각 후보 캠프의 정신적 지주인 선거대책위원장 인터뷰를 통해 후보들의 진면목을 집중 조명하는 색다른 시도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김포지역신문협의회는 선거 외에도 집중 취재가 필요한 지역의 현안이 발생할 경우 인원을 보강해 특별취재반을 가동할 예정이다. 


김포지역신문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2013년 11월 출범했으며 김포신문, 미래신문, 김포데일리, 씨티21뉴스, 김포로, 김포티브이, 김포타임즈, 김포매일뉴스, 포커스김포, 중부데일리 10개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다.


김포지역신문협의회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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