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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원 '도서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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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원들이 의원연구단체를 결성했다.

정왕룡 대표위원을 비롯해 신명순, 정하영, 노수은, 염선 의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단체는 김포시 도서관 정책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고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민 중심의 도서관 문화생활을 증진하기 위해 결성됐다.

연구모임은 1월 「김포시독서문화진흥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문가 초청 간담회, 도서관 선진지 견학,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거친 후 오는 7월 김포시 도서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네트워크를 출범한 뒤에 활동을 종료할 계획이다.
 
김포시의회에서는 이번 연구단체 결성은 김포시 도서관 운영 및 정책이 올바르게 자리매김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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