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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직원 사망한 채 발견... 3월에 이어 두 번째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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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포시 마산동 모처 승용차에서 40대 김포시청 7급 공무원이 자신의 차량에서 사망한 채 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포시 등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경기도로 전출을 갔다가 복귀한 뒤 2022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 9개월 가량 종합허가과 근무 후 체육시설 증설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3월에도 30대 9급 공무원이 민원 등의 이유로 사망한 채 발견 된 바 있어 시가 관련 대책을 마련 중이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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