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역 메르스 환자 2명 확진!!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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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김포시장은 6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지역주민 2명이 메르스 확진을 받았으며 각각 일산동국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 메르스 관련 기자회견중인 유영록시장 |
한편 김포시는 관내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의 동선을 긴급히 파악하여 환자와 긴밀히 접촉한 이력이 있는 대상자를 선별하고 공무원과 1대1 매칭을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메르스 조기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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