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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CJ와 손잡고 시정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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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 대표적인 시정소식지 김포마루와 CJ 헬로비전이 김포시정 홍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CJ 헬로비전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 CJ그룹 내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부문 업체이다.

시와 CJ 헬로비전은 보다 생생한 김포소식 전달을 위해 김포마루 시민기자들이 방송리포터가 되어 시의 주요 관광지나 유적지, 특산물 등을 소개하기로 했다.

시민리포터가 전하는 김포뉴스는 월 2회 제작되어 「헬로TV 마을 기자단」이란 제목으로 8월말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시와 CJ 헬로비전은 시민들이 직접 전하는 김포소식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취재와 시민들의 공감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기원 공보담당관은 “김포마루 시민기자들은 김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고 다년간 시민기자로 활동해왔다”며 “김포의 살아있는 생생한 소식을 실감나게 전달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포마루는 시민기자단 15명이 소식지의 기획부터 취재, 편집까지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지난해에는 내용의 참신성과 각종 기획보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4 경인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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