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치
HOME  > 뉴스종합 > 정치

김포시,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컨텐츠 정보

본문

김포시는 201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3,58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201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등록전환된 토지를 대상으로 토지특성을 조사하여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과 의견을 들은 후 김포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것이다. 공시된 날로부터  각종 토지관련 세제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자료로 활용된다.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원/㎡)인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기타 법률상 이해관계인 등은 11월 30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직접 또는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가격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12월 말  개별통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289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