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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주민자치회, 총회 열고 분과별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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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마산동 주민총회 사진.jpg

 

20일 김포시 마산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미경)는 마산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내외빈 포함 마산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마산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자치계획사업에 대한 보고와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2025년 자치계획 사업을 분과별로 발표했다.


2025년 마산동 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마산동 주민 502명이 참여한 주민투표는 사전 현장투표로 진행되었으며 ▲다함께 가마지천 가꿈이(공동체 분과) ▲다함께 지역문화 마산동 “마음모음”(공동체 분과) ▲마산동 돌봄 소외 계층 문화교육(교육·복지분과) ▲주민과 함께 가꾸는 쓰레기 제로 마을 만들기(교육·복지분과)가 선정됐다.


김미경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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