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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 도시환경정비를 위한 현장행정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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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김포시장은 지난 7월 18일 아침시간을 이용해 김포한강신도시 중심지역인 장기동일원에 대해 거리환경정비를 위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날 김포시청 주택과 및 자원순환과 직원과 해당동 주민센터 직원 약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동 대로변을 중점지역으로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현수막 및 잔재물인 노끈 등을 제거하고 주변환경의 저해요인인 쓰레기 등을 정리했다.
 
   
 
이날 유 시장은 불법광고물 단속팀 및 클린기동대와 함께 불법광고물 및 잔재물 정비를 진행하면서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가로환경인데 최근 불법광고물과 현수막 잔재물로 인해 도시이미지가 많이 저해되고 있다며 불법현수막 잔재물이 남지 않게 정비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장행정을 마치고 오찬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이 자리에서 건의된 광고물차량 및 사다리 필요성에 대해 빠른 시일내 관련부서에서 해소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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