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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지체장애인협회 나눔사업(국제교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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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김포 상공회의소 광장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김포시 지체장애인협회(회장 이경규)가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이라는 좀 낯선 이름의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들과 국립병원에 휠체어와 목발 등을 전달하는 이번 나눔사업(아름다운 동행, 함께 걸어요)에 큰 도움을 준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와 함께 한 발대식이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여유가 많지 않은 장애인 단체지만 장애인들을 위해 이처럼 솔선수범하여 나눔사업을 진행해 따뜻한 배려와 정을 함께 하는 모습에서 더 밝아질 장애인복지의 내일을 기대케하며, 수고에 감사한다”며 격려했다.
이경규 김포시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아직 대한민국에서 장애인의 지위와 권리가 높아졌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장애인들이 모두 넉넉한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은 우리 이웃이기에 나눔을 통해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배려를 먼저 생각하는건 당연한 사람의 도리”라며 향후 장애인들이 앞장서 사회의 변화의 주역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번 나눔사업(국제교류)에서는 휠체어 50대, 목발 100개, 의‧수족 10여명 지원 등 총 25,000천원 상당의 물품 및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키르기스스탄의 고려인들 중 휠체어나 목발 등 장애에 필요한 기본적인 보장구가 부족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금번 나눔사업 진행에서 키르기스스탄의 고려인협회장, 보건복지부차관, 교육부차관 등 주요인사와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양국간의 교류와 우호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게 한다. 
 
김포시 지체장애인협회는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장애인 단체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보장, 권익보호 등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한 단체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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