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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어촌 체험장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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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지난 14일 김포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한강어촌체험마을 회원, 어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어촌체험장 준공식을 가졌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건축물 준공하기까지 심혈을 기울여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공사를 마무리 한 한국농어촌공사, 공사 관계자, 인근 어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한강어촌 체험장은 2013년부터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전류리의 특화된 수산물을 활용하여 어민들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지역발전의 일환으로 시행돼 이날 준공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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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어촌체험장은 하성면 전류리 67-18번지에 위치하고, 건축면적은 215.71㎡에 연면적은 705.89㎡에 이르는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건축물로써 냉동창고, 음식체험장, 판매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하성면 전류리는 한강과 접해 있고 참게, 황복 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도심지와 한강신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어류의 판매량이 많은 곳으로써 이번 체험장 건립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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